정기공연

이제 조금 거리 두기 완화되어 정규 2집 발매 공연을 했다.

인원수 제한이 있어 예약한 자만 입장^^

 

부산에서~대구에서~대전에서~찐팬?들이 먼길을 왔다.

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~~팬들의 반응도 좋고~~작곡한 배경들을 일일이 설명하면서 부르니 더 맘에 와 닿는듯^^

대표님도 꽃다발 하나 준비하고~~신실한 크리스챤 ~~부족한 보영이 잘 이끌어 주니 늘 감사한 맘 뿐이다.

그냥 돌아 서기가 모해 많지 않은 금일봉 보영이 한테 건네고 돌아 왔다(싸인 받으려 줄선거 보니 유집사도 맘이 엄청 기쁜듯 ㅎ ㅎ 자꾸 줄선거 찍으란다 ㅎ ㅎ

 

다 마치고 밴드팀들과 스탬들과 함께 고기파티 했다고~~감사하다 전해드리라 했다네 ㅎ ㅎ

모두 마치고~~앵콜쏭 두곡 부르고~~^^

이달은 주말마다 공연 잡혀서 바쁘다니 감사~~포항도 20일 가야되고~~^^

자기가 좋아 선택한 길이니 아무쪼록 그 길 가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