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치과도 다니고 생일이고 뭐고 세상도 시끄럽고 모두 귀찮다 하시는데 오는 자식들 밥이라도 한끼 먹는다고 모였다^^
인원 때문에 아가들 있는 집은 모두 오지 말라 광고 ㅎ ㅎ
지금 같아선 건강 하신데~~어르신들 밤새 안녕이라고~~내년에 또 이런 자리가 있을지~~온 가족들이 모인 이유라고 ^^
아무튼 아프지 마시고 건강만 하셔요!!
하나 있는 작은 엄마~~고종사촌 언니들~~징그럽게 잘 챙긴다 ㅎ ㅎ
이 언니들 때문에라도 생일 해먹어야됨 ㅎ ㅎ
엄마.아부지를 부모님처럼 잘 섬긴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