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가족

91회 생신 이여사님^^

안명애 2021. 11. 4. 21:13

요즘 치과도 다니고 생일이고 뭐고 세상도 시끄럽고 모두 귀찮다 하시는데 오는 자식들 밥이라도 한끼 먹는다고 모였다^^

인원 때문에 아가들 있는 집은 모두 오지 말라 광고 ㅎ ㅎ

지금 같아선 건강 하신데~~어르신들 밤새 안녕이라고~~내년에 또 이런 자리가 있을지~~온 가족들이 모인 이유라고 ^^

아무튼 아프지 마시고 건강만 하셔요!!

하나 있는 작은 엄마~~고종사촌 언니들~~징그럽게 잘 챙긴다 ㅎ ㅎ

이 언니들 때문에라도 생일 해먹어야됨 ㅎ ㅎ

엄마.아부지를 부모님처럼 잘 섬긴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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