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부 영상예배 드리고 친정으로 나가는 길에 기중 권사로부터 콜~~오후예배도 없으니 산책하자는~^^
평내 호평길은 처음 걸어보는길>>>>마석까지 걷고 추어탕 점심으로>>>오는 길에 차 마시며 밀린이야기로!!
지나는 길에 어느 아주머니가 딸랑무 솎으시면서 필요하면 가져가란다 ㅎ ㅎ
길가에 요것 조것 많이들도 심어 놓았다^^
농작물 보며 걷는 기분도 아주 괜찮네 ㅎ ㅎ
이른 생일 자축한다고~~이몸이 세트메뉴 쐈어여 ㅎ ㅎ
이집 맛있음^^
차는 김권사님이~~오늘 만보 걸었어여 ㅎ ㅎ
담에는 호만쪽으로 가잡니다 ㅎ ㅎ
쉬는날 자주 와서 걸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^^
지나다 싸이클 타는 이들 완전 부러움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