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수감사주일

지난주에 엄마 .아부지 초청잔치에 모두 오셨었는데~~^^

1 부 얘배 마치구 급히 올라가니

밤사이 아부지는 배탈 나셔서 누워계신다.

어제까지만해도 내일 10시반까지 준비하고 계신다 전화 하셨었는데~~^^

분.초마다 기도했었는데~~방해 하는 세력들이 영적으로 느껴진다 ㅠㅠ

마침 막내동생이 점심 사 드린다구 왔기에 함께 예배 드렸다.

엄마보다 아부지께서 맘문은 더 열였었는데~~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가 도저히 알 수 가 없다.

엄마는 박수도 치시고~~막내는 목사님 말씀 넘 좋단다 ㅎ ㅎ

이제부터~~영적싸움의 시작이다~~!!

주님!!   이 음천 여사님 천국가시는 그 날까지 예수님 잘 믿고 예수님 손 꼭 잡고 천국가게 해주세요!!

오후 찬양예배~~동방현주 찬양사역자 간증과 찬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