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일상

잡채

안명애 2019. 10. 17. 18:04





요즘 특새한다고 ~낮에는 일하지~친정 매일 출근하지~~몸이 좀 피곤하다 ㅠㅠ

어제는 평내를 세번씩이나 갔다 왔다 ㅠㅠ

마을회관에 출근 잘하시는 시엄니~~^^

가끔씩 해드리던 잡채를 일찌기 서둘러 했다^^

한접시 간 보라 드렸더니 뚝 딱 ㅎ ㅎ

하루 세끼 잡채를 드려도 잘드시는 잡채광? ㅎㅎ


한통은 회관~한통은 친정~~작은건 유집사~~오전에 평내루 한바퀴 돌구 일하러감^^

피곤해도 소소한 일상이 행복준다 ㅎ  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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