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일상
화분 서너개 줬더니만 지인 권사님이 한 판 선물한 겹채송화^^
오늘 물주다 넘 예뻐 한 컷 ㅎ ㅎ
아침마다 행복 줘서 고마우이 ㅎ ㅎ
내년에는 또 얼마나 많은 후손들을 퍼뜨릴꼬 생각하니 흐믓ㅎ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