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 구한다길래 시간시간 기도했는데 넘치도록 좋은집 계약해서 흐믓한 맘 ㅎ ㅎ
3층집인데 1.2.3.층 모두 사용한다니 이 에미 얼마나 감사한지~~^^
복 터진 보영이 ㅎ ㅎ
모든이들에게 맘 나눌 수 있는 좋은 곡두 많이 쓰렴 ^^
오늘 짐 풀었나보다 ㅎ ㅎ
싹~~정리해서 다시 사진 보내라함 ㅎ ㅎ
쥔장이 한국에서 왔다니까 선물로 주었단다 ㅎ ㅎ
저녁 먹구 네가 보낸 사진 보며 할머니랑 아빠랑 행복하구 평안했단다 ㅎ ㅎ
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주님 함께하신다는거 늘 감사드리구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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