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예수 그 이름이

안명애 2017. 11. 23. 21:28

예수 그 이름이 / 장익순 목사 지금 이 나라에 음란의 쓰나미가 들이 닥치고 있다 쓰나미가 몰려오면 빨리 높은 산으로 도망가는게 상책인데 예수 그 이름이 바로 그 높은 산이다 지금 온 열방에 패역의 태풍이 불어 닥치고 있다 태풍이 불어오면 속히 견고한 성으로 달려가는게 최선인데 예수 그 이름이 바로 그 견고한 성이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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