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까다로운 자라고 / 장익순 목사 까다로운 자라고 무조건 피할게 아니다 주님은 그런 자를 통하여 우리를 부수시니 말이다 사방이 막혔다고 무조건 떠날게 아니다 주님은 그런 것을 통하여 우리를 헐으시니 말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