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까다로운 자라고

안명애 2017. 11. 21. 22:12

까다로운 자라고 / 장익순 목사 까다로운 자라고 무조건 피할게 아니다 주님은 그런 자를 통하여 우리를 부수시니 말이다 사방이 막혔다고 무조건 떠날게 아니다 주님은 그런 것을 통하여 우리를 헐으시니 말이다

'신앙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진정한 주일성수는   (0) 2017.11.29
예수 그 이름이  (0) 2017.11.23
주가 다 주신 것인데  (0) 2017.11.18
골짜기 넘어있는  (0) 2017.11.17
시험에 들었느뇨   (0) 2017.11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