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고민일세

안명애 2017. 10. 17. 22:21
고민일세 / 장익순 牧師 예수께 미쳤다는 말 들음 보다 예수께 미치지 못함이 고민이고 예수만 전한다는 말 들음 보다 예수만 전하지 못함이 고민일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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