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"자유케 되었다"라는 말은 / 장익순 목사 그리스도 안에서 "자유케 되었다"라는 말은 다른 말로 "의의 종이 되었다"라는 말이고 그리스도 밖에서 "자유케 되었다"라는 말은 다른 말로 "죄의 종이 되었다"라는 말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