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만난 아이누리 선생님들^^
친자매 만큼이나 절친했던 ~~^^
몇일전에 갑자기 톡하다 자기네 모임하는 날인데 울집으로 온다구 하기에 거절 못하구 ㅎ
사위 오는 바람에 좀 일찌기 일어나서 미안한 마음 ㅎ ㅎ
박 은영,어 정례. 조 경숙, 최 재희 선생님^^
2여년 동안 지나온 이야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~~^^
지금은 모두 다른 곳에서 근무 하지만 그때가 가장 즐거웠다나? ㅎ ㅎ
사연두 많은 우리네 인생길~~~^^
더 놀다 가야 되는데~~^^
미안~~ㅎ ㅎ
늘 보고 싶은 사람으로 살께여 ㅎ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