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엿장수 맘대로

안명애 2017. 7. 22. 21:10


엿장수 맘대로 / 장익순 목사
형제여
엿장수 맘대로 
되는게 없다는 걸
알았으면
이제는 좀
주님의 맘대로 살아야
되지 않겠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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