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주님의 지시함 없이 / 장익순 목사 아브라함은 기근으로 죽을까봐 주님의 지시함 없이 자기 마음대로 애굽 땅에 갔다가 바로 왕에게 자기 아내를 빼앗길 뻔 했고 다윗은 사울에게 망할까봐 주님의 지시함 없이 자기 생각대로 블레셋 땅에 갔다가 아기스 왕의 종신 경호원이 될 뻔 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