젖갈 떡볶이 시식 기다리며 ^^
곰소항 오가는 길에~~^^
모두가 소녀로 돌아가 행복듬뿍 기쁜날 ^^
지나는 길에 감나무가 엄청 많다^^
메밀꽃밭도 지나고~~^^
고래가 마니 잡힌다는 곰소항^^
젖갈집 아줌마가 고래 한마리씩 가져가란다 ㅎ ㅎ
떡볶이에 명란젖과 오징어 해물 넣고 요리 실습중^^
미국에서 오신 사모님 덕분에 넉넉한 대접 ㅎ ㅎ
점심은 여기 저기 시식으로 배부름 ㅎ ㅎ
피자파이 실습중^^
오천원 내야 하는데 최권사 빽으로 꽁짜로 ㅎ ㅎ
발넓은 최권사 덕분에 호강한 하루 ㅎ ㅎ
요건 내 작품 ㅎ ㅎ
10분후에 맛있게 냠~~냠~~^^
최권사님 아버지 공무원 시절 공사했다는 이런 저런 이야기^^
외국인들을 위한 김장 담그기 체험^^
짜지도 않고 참 맛있는 젖갈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