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리 부안에서 상경하신 마음의 부자 최 권사님, 웃음치료사 윤 권사님과^^
춘천의 호프~~김집사님 ㅎ ㅎ
늘 넉넉함으로 섬기시는 집사님 감사드려여 ㅎ ㅎ
비즘나무 아래서~~^^
셀카놀이?에 빠진 울 권사님 ㅎ ㅎ
가족여행 후에 피곤함에도 예수님 사랑으로 섬겨 주셔서 감사드리구여^^
개구쟁이 기질이 다분한 권사님 ㅎ ㅎ
발도 어찌나 빠르던징 ㅎ ㅎ
어느사이 나무에 올라가 포즈를 취하궁 ㅎ ㅎ
자세히 보면 엄청 귀요미 입니당 ㅎ ㅎ
소양강이 처음이시라네여 ㅎ ㅎ
웃음치료사 윤 권사님^^
오늘 저는 초면인데두 십년지기 같았네여 ㅎ ㅎ
모두가 코메디 수준 ㅎ ㅎ
배꼽 두고 왔씀다 ㅎ ㅎ
그 유명한 춘천 닭갈비~~번호 타구 먹는다는~~우성닭갈비집^^
요기두 번호 타야 먹습니다 ㅎ ㅎ
동치미 막국수 쥑여 줍니다 ㅎ ㅎ
물레방아 앞에서 몬 생각? ㅎ ㅎ
좋은 만남의 축복 주심에 감사한 행복한 날^^
모두 모두 강건 하셔서 예수님 기뻐 받으시는 충성된 주의 일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^^ 점심 ,저녁까징 섬겨 주신 울 깁 집사님 머리 숙여 감사 드리구여^^
출처 : 사랑을 나누는 낙원
글쓴이 : 안명애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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