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묵상

이상히 여기며

안명애 2016. 7. 5. 15:25


이상히 여기며       /      우    연


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

담대하게 말함을 보고

그들을 본래 학문없는

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

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


또 병 나은 사람이

그들과 함께 서 있는  것을 보고

비난할 말이 없는지라


( 사도행전 4 장 13 - 14 절 )


비난하거나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

칭찬해야 마땅한 일입니다


전에 예수님과 함께했고

지금 나은 사람은 서 있습니다


두려움 많고

학문 없는 사람만 알고


늘 계신 예수님

능하신 성령님은 모르니

이상할 뿐입니다


'오늘의 묵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영원한 언약  (0) 2016.07.13
충만하게  (0) 2016.07.09
깨어진 배  (0) 2016.06.28
다시스로 가는 배  (0) 2016.06.28
강물처럼  (0) 2016.06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