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묵상

네 생물

안명애 2016. 4. 20. 23:16


네 생물        /       우    연


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

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

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

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


( 요한계시록 4 장 7 절 )


보좌 주위에 있는 4 생물

하늘 여시고 보여주신 모습입니다


보좌를 중심하여 살라

보좌에 이어지는

이 땅에서의 삶이


사자 같아라

송아지 같아라

사람같고

독수리 같아라


사자처럼 용감하고

송아지처럼 희생하며

사람처럼 지혜롭게

독수리처럼 날아 오르라


마음과 몸

눈과 귀를

항상 보좌에 맞추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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