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웃 교회에서 80 주년 예배를 드렸습니다
교회가 세워지니
주위에 마을 분들이 변하고
많은 일꾼이 세워졌습니다
홈 커밍 행사를 하면서
초창기 교회가 세워질 때
기도하시고 헌신하시던 분들이
오셨습니다
그 중에서 90세 되시는 권사님이
일취월장을 말씀하셨습니다
소녀 때에 많은 말 중
가슴에 남은 말
일취월장
일취월장
가슴에 담고 기도하고
지나와 보니
말 그대로 교회가 부흥했습니다
일취월장
오늘 이 말씀을
기도 제목으로 삼았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