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묵상

일취월장

안명애 2016. 3. 14. 22:05


이웃 교회에서 80 주년 예배를 드렸습니다

교회가 세워지니

주위에 마을 분들이 변하고

많은 일꾼이 세워졌습니다


홈 커밍 행사를 하면서

초창기 교회가 세워질 때

기도하시고 헌신하시던 분들이

오셨습니다


그 중에서 90세 되시는 권사님이

일취월장을 말씀하셨습니다


소녀 때에 많은 말 중

가슴에 남은 말

일취월장


일취월장

가슴에 담고 기도하고

지나와 보니

말 그대로 교회가 부흥했습니다


일취월장

오늘 이 말씀을

기도 제목으로 삼았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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