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우리 삶이

안명애 2015. 10. 30. 22:25

    우리 삶이 / 장익순 목사 우리 삶이 쓴물을 마신 것 같더라도 원망하지 말고 즐거워하자 주께서 우리 맘에 던져주신 그 주님의 십자가를 튼튼히 붙잡으면 곧 단물이 될터이니 우리 삶이 불뱀에 물린 것 같더라도 두려워 말고 기뻐 춤추자 주께서 우리 맘에 비춰주신 그 나무에 달린 예수를 똑바로 바라보면 곧 말끔이 날터이니

'신앙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남이야  (0) 2015.10.30
행복해 진다고 말해도  (0) 2015.10.30
주님이 얼마나 난감하실까  (0) 2015.10.28
주님과 사귄다며  (0) 2015.10.26
복과 더 복  (0) 2015.10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