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주님이 얼마나 난감하실까 / 장익순 목사 주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다 주셨다는데 우리는 주님께 감사는 하지 않고 자꾸 복 달라고 떼만 쓰고 있으니 주님이 얼마나 난감하실까 주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이제 세상의 빛으로 부르셨다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