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묵상
아꼈거든 / 우 여
여호와께서 이르시되
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
재배도 아니하였고
하룻밤에 났다가
하룻밤에 말라 버린
이 박넝쿨을 아꼈거든
( 요나 4 장 10 절 )
생각이 매우 짧은 요나
박넝쿨이 벗겨졌습니다
아직도 자기 밖에 모르는 요나
끝까지 가르치십니다
박넝쿨도
니느웨도
요나도
내가 아낀단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