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마냥 왕궁의 영광을 좋아할 바 아니요

안명애 2015. 6. 23. 07:50

    마냥 왕궁의 영광을 좋아할 바 아니요 / 장익순 목사 모세가 살인 했었을때 다윗이 간음 했었을때 그들이 거하고 있던 곳이 왕궁이었으니 우리가 마냥 왕궁을 좋아할 바 아니요 모세가 온유한 자로 단련 되었을때 다윗이 주의 맘에 합한 자로 여겨졌을때 그들이 거하고 있던 곳이 광야였으니 우리가 마냥 광야를 싫어할 바 아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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