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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
안명애
2015. 2. 24. 18:18
짐 / 장익순 목사 나를 꼼짝 못하게 누르니 당연히 좋아할 순 없고 그렇다고 마냥 싫다고만 할 수도 없다 나를 납짝 엎드리게 하고 있으니 주님 발앞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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