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배중 담임목사님 먼저 세상 떠난 친구 예화 드시다가 울컥 하시니 우리 모두 눈가에 촉촉히 눈물이 그렁그렁~~♡
윤 권사 나연이 생가 났는지~~
축도후에도 눈물이 그득~~
우리 보리밥이나 먹으러가자~~
가다가 이권사 허리아파 누워있어 나오라해 합류해 포천으로 출발~~

보리밥집은 휴무이고~~
내촌 오랜만에 참나무쟁이 한정식집으로~~♡












오는 길에 차들이 밀려 수동계곡 넘어 오다~~"까미오 "카페에 들러 빵과 차와 수다로 쉬어오다♡






예배중 담임목사님 먼저 세상 떠난 친구 예화 드시다가 울컥 하시니 우리 모두 눈가에 촉촉히 눈물이 그렁그렁~~♡
윤 권사 나연이 생가 났는지~~
축도후에도 눈물이 그득~~
우리 보리밥이나 먹으러가자~~
가다가 이권사 허리아파 누워있어 나오라해 합류해 포천으로 출발~~
보리밥집은 휴무이고~~
내촌 오랜만에 참나무쟁이 한정식집으로~~♡
오는 길에 차들이 밀려 수동계곡 넘어 오다~~"까미오 "카페에 들러 빵과 차와 수다로 쉬어오다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