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째날

조식은 콘도에서 이틀~~가격 장난 아니다 ㅎ 난 탈이 나서 본전도 못찾고~~^^

상효원으로~~^^
튤립 ㆍ겹벚꽃ㆍ등 등~~한나절 코스는 괜찮은듯 싶다

천지연 폭포 가는 길에 10년째 식당운영하는 유집사 친구 (과거에는 잘 나가는 호텔 쉐프이셨는데~~) 잠시 만나는 동안 애들은 카페에서 쉬고~♡

점심 돈까스 먹고 잠시 휴식~~♡

함덕해변가 새벽 산책길~~♡

곶자왈?인가?  하도 많이 다녀서 헷갈림 ㅎㅎ

섭지코지 가는 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