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엄마 사랑 더 받고 싶은데~~가운데 끼어서 가끔은 안스러운 서우!
그래도 이제 마니 컷다고 아가 젖꼭지도 물려 주고 엄마를 마니 양보하는 이쁜 서우야!!
이번에 가보니 생각보다 평화스러워서 조금은 안심이 되는구나!!
보라가 지혜가 많아 세 아이들을 요리 조리 화도 안내고 잘 키우는걸 보니 감사가 넘치고~~!!
에미 말대로 조금만 더 견뎌보면 아주 행복한 날 속히 올꺼라 믿어!!
모두 모두 사랑해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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