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일찍부터 시엄니 시누이네 내려 드리고~ 친정 들러 농협에 일 봐드리고~천사 미용실 들러 머리좀 깍고~구리 굿병원 들러 시엄니 약 타고~다시 경희대 지난번 가슴 초음파 한거 정기 검진하고~~맘도 안편하고 해서 점심도 걸렀더니만 집에 오니 4시가 넘었다.
과로*스트레스 받지 말랬는데~~ㅠㅠ
쉬는 날이 더 바쁘다 ㅠㅠ
매년 안사돈이 보내 주시는 봄동 ~~쉽지 않은 일인데~~늘 고맙다!
잘먹겠습니다~~꾸~뻑!
저녁에 메밀전 붙였더니 굿~~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