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일상
작은거 하나 달랑 심었는데~~ ㅎ ㅎ
주렁 주렁 달려 나온다 ㅎ ㅎ
작년엔 서연이가 와서 할아버지랑 종알 종알대며 함께 캤는데~~네식구 되니 한번 움직이는 것이 큰일이다.
여기 저기 나누면 우리 몫은 한바구니 될것 같다 ㅎ ㅎ
내 손으로 심어서 조금씩이라도 나눠 먹으니 이것이 작은 행복이여라 ㅎ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