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일상

요즈음

안명애 2020. 4. 15. 08:44





근무시간~~투석 어르신 기다리는 4시간 동안 좀 지루하긴 하지만 걷고~책도 보고~주변도 돌아보며 지나는 길에 몇장 담아본 꽃들^^라일락







잘먹고 ~한번씩 울고 ~잘자고 ~이쁜짓?만 하는 서우 ㅎ ㅎ







주말도 없는 육아에 지친 아빠 ㅎ ㅎ

마니 도와줘서 고맙고~~^^




차운행 안해 유치원 걸어 가는 서연이^^




유치원 돌아 오는 길에 이모가 사준 아이스크림

엄마한테 혼나니까 밖에서 먹고 가자 했다네 ㅎ ㅎ

그럼 먹고 가지니까 미세먼지 때문에 안된다해서 집으로 가서 먹는 여수 ㅎ ㅎ



이렇게 뛰고 놀아야 되는데~~ㅠㅠ

집에서 동생 때문에 하지 말라는거 많으니 왕 스트레스 ㅠㅠ

이모가 잠깐씩 놀이터에서 콧바람 ㅎ ㅎ



혼나구 울다 잠들어버린 언니 ㅠㅠ

에미가 보내왔다~~안스럽고 미안하다구 ㅠㅠ



모자 저녁시간~~요즘 또 치과치료에 3백만원 견적 받으심 ㅠㅠ

끝이 없다~병원비 ㅠㅠ

당신이 좀 보태시려나? ㅎ ㅎ

제발 육포좀 드시지 말라구여 ㅠㅠ

아셨어여? ㅠ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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