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일상
권사회 회장 * 부회장님
어제 (주일) 권 권사님께서 정자 권사님과 점심 함 하자하심^^
친정 엄마 병원 뫼시고 다녀와 정자 권사님 낮시간 잠시 내어 점심 먹고 잠깐의 여유^^
서로의 맘 만져 주시고 위로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