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달한 춘천 송어횟집으로 직행 ^^
역사상 유래없는 네번 리필 ㅎ ㅎ
입 짧은 이목사님도 설레는 맘으로 신남 ㅎ ㅎ
오는 길에 호명산 카페들러 차마시고~~^^
제일 오래된 카페인데 요즘은 주위에 줄줄이 들어선 카페들이 많아 ~~~^^
최목사님은 감기로 불참 ㅠㅠ
오늘 비용은 몽땅 다낭 여행 다녀오신 이권사님께서 ~~^^
당신때문에 만남이 연기 됬었거든여 ㅎ ㅎ
예쁜 루즈 선물도 감사 드려여 ^^
전도사님 독감 걸려 온종일 비실 비실 ㅎ ㅎ
제일 막둥이 이목사님 ^^
오늘 잔심부름 몽땅 해주셔서 감사드려여 ㅎ ㅎ
광성교회 30년지기 ㅎ ㅎ
가방 치운다구 난리 ㅎ ㅎ
배때문에 안된다고 난리 ㅎ ㅎ
아무튼 마니 웃고 떠들고 행복한 하루^^
언능 교회가 성도들로 꽉 차서 말씀안에서 든든히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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