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가족

이 음천여사님 88회 생신

안명애 2018. 11. 8. 18:31

 

 

 

 

그동안 2남 3녀 키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여^^

막내딸래미랑~~^^

 

 

아버지랑 작은 아버지^^

연설중이신 작은 아버지 ㅎ ㅎ

심각하신 울 아부지 ㅎ ㅎ

늘 재미있으시다 ㅎ ㅎ

 

 

딸랑 하나 남은 이모^^

 

 

한해도 거르지 않고 먼 인천에서 늘 참석하는 고종사촌 명희언니^^

 

 

 

고종 사촌언니 숙환언니^^

자매가 충성이다 ㅎ ㅎ

 

 

 

장남 울 오빠 ^^

 

 

큰올케랑 조카 정식이^^

인물은 훤~~한데 장가는 왜 안가노?

 

 

 

물주? ㅎㅎ 언니 ,형부

 

 

작은 엄마^^

 

 

오늘 식대좀 마니 나오것지요 ㅎ ㅎ

 

 

형부 인사말^^

 

 

오빠가 먼저 했지 ㅎ ㅎ

어디 출마한 분 같은 장문의 인사 ㅎ ㅎ

 

 

기쁨조 막내는 사회로~~^^

 

 

 

 

모두 모두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^^

 

 

 

작은집 조카 정우~~할머니 축하인사 하라니까 웬 수줍음 ㅎ ㅎ

레이지본 경순이 아들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주일이라 나는 잠깐 식사만 하고~~교회로~~^^

울 엄마 하는말~~~차 마시구 노시다 오시라니까 재는 하나님땜에 오래있지두 못한다구 ㅎ ㅎ

그래두 엄마~~난 하나님땜에 늘 행복하다우 ㅎ ㅎ

건강하시구 초청잔치때만 오시지 마시구 언능 예수님두 영접하셔요^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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