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

안명애 2018. 7. 5. 08:01


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/ 장익순 목사 꽁짜로 가져 가라고 하면 사족을 못 쓰던 사람들이 예수의 살과 피를 값없이 먹고 마시라고 하는데 삿대질만 해대고 있으니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사촌이 땅을 샀다고 하면 배를 아파 하던 사람들이 사촌이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고 하는데 밥만 잘 먹고 있으니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

'신앙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영을 좇아 행하라   (0) 2018.07.14
볕들날  (0) 2018.07.06
은혜의 복음을 듣고  (0) 2018.07.03
주 예수만 말해 주고 싶다  (0) 2018.07.02
믿음 없으면  (0) 2018.06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