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묵상

하나님만 의지하기

안명애 2018. 5. 19. 23:27



하나님만 / 우 연


오늘 새벽 3시쯤

잠에서 깨었다


며칠 째 아픈 허리로

잠을 설쳤다


반복되는 중에

오늘은 기도의 무릎을 꿇었다


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간 느낌

아 ! 진작하지 그랬냐?


18/5-19


우리는 우리 자신이

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

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

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

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


( 고린도후서 1 장 9 절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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