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만 / 우 연
오늘 새벽 3시쯤
잠에서 깨었다
며칠 째 아픈 허리로
잠을 설쳤다
반복되는 중에
오늘은 기도의 무릎을 꿇었다
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간 느낌
아 ! 진작하지 그랬냐?
18/5-19
우리는 우리 자신이
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
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
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
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
( 고린도후서 1 장 9 절 )
하나님만 / 우 연
오늘 새벽 3시쯤
잠에서 깨었다
며칠 째 아픈 허리로
잠을 설쳤다
반복되는 중에
오늘은 기도의 무릎을 꿇었다
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간 느낌
아 ! 진작하지 그랬냐?
18/5-19
우리는 우리 자신이
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
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
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
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
( 고린도후서 1 장 9 절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