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우리는 다 연약하여

안명애 2018. 5. 9. 07:15


우리는 다 연약하여 / 장익순 牧師 우리는 다 연약하여 배가 좀 부르고 나면 주님대신 잠자리를 찿으니 하는 수 없이 주님은 때로 배고픔을 허락하신다 우리는 다 교만하여 뭔가 좀 했다면 주님대신 자기를 자랑하니 어쩔 수 없이 주님은 때로 그 자리에서 낮추신다 우리는 다 미련하여 뭔가 좀 되가면 주님대신 내가 하려고 하니 맘 아프시지만 주님은 때로 꼼짝할 수 없게 하신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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