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다칠세라

안명애 2018. 4. 15. 19:52



다칠세라 / 장익순 목사
우리가 
넘어졌을 때 
아픈 것은
혹
다칠세라
갑자기 
우리를 
껴안으신
주님의 그 팔 
때문은 아닐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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