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창 밖에

안명애 2018. 1. 30. 21:50


창 밖에 / 장익순 牧師 창 밖에 눈 보라가 매섭게 휘날린다 한들 집 안에 앉아 있다면야 그게 뭐 문제일랴 이 땅에서 내 영혼이 평안한 게 그래서라네 난 지금 우리 주 예수 안에 거하고 있거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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