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다 말하지 않고야

안명애 2017. 12. 26. 22:13



다 말하지 않고야 / 장익순 목사
환자가
의사 앞에서
그 아픈 사정을 
다 말하지 않고야
어찌 치유 받겠는고
하나님
아버지 앞에서
우리도 마찬가지다
예수께서도
겟세마네 동산에서
그 고민되는 사정을
아버지께 다 아뢰셨다

'신앙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  (0) 2018.01.02
죄 짓는게 무엇인지 몰라도  (0) 2017.12.30
주안에서  (0) 2017.12.24
우리는 주님을 위한다며   (0) 2017.12.23
주의하라  (0) 2017.12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