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하늘길 하늘문

안명애 2017. 10. 25. 21:25

 

 

하늘길 하늘문 /장익순 牧師 하늘길 내시려 십자가 짊어진 우리 주 예수여 오늘도 그 길을 즐거이 걸으며 그 이름 예수만 선포하렵니다 하늘문 여시려 보혈을 흘리신 우리 주 예수여 오늘도 그 문에 감사히 들어가 그 이름 예수만 송축하렵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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