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심한 고난을 당해야

안명애 2017. 9. 19. 21:30


심한 고난을 당해야 / 장익순 목사
우리는 고난을 당해도
살 소망이 끊어질 정도의 
심한 고난을 당해야
비로서 하나님만을 의뢰하니
주님은 어쩔 수 없이
우리 마음에 
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안만큼의 
심한 고생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
“우리 마음에 
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
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
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
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“(고후1:9) 

'신앙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하얀 휴지조각  (0) 2017.09.21
절망은  (0) 2017.09.20
영원한 행복은  (0) 2017.09.18
예수를 바라보지는 않고  (0) 2017.09.16
감사하는 마음에는  (0) 2017.09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