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너무 야속해마라

안명애 2017. 8. 21. 22:53


너무 야속해마라 / 장익순 목사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을 보며 너무 야속해마라 그 만큼 주의 얼굴 마주 뵐 날 성큼 다가온 것이니 날마다 후패하는 겉사람을 보며 너무 아쉬워마라 그 만큼 신령한 몸으로 변화 될 날 아주 가까이 온 것이니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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