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꿈따라

안명애 2017. 5. 25. 22:12

꿈따라 / 장익순 목사
내가 세운
꿈따라 가면
죄인의 형통을 
부러워하게 되고 
주가 주신 
꿈따라 가면 
죄인의 형통을 
안타깝게 생각한다

'신앙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그런 일로 염려하다가는  (0) 2017.05.30
그대로만 하련다  (0) 2017.05.28
하나에서 열까지  (0) 2017.05.25
환란을 당했다고   (0) 2017.05.24
예수 없으면 큰 일이다  (0) 2017.05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