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묵상

벗어 났으니

안명애 2016. 10. 11. 21:59


벗어났으니              /            우     연


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

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

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

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

아니 할지니라


( 로마서 7 장 6 절 )


얽매였던 것에서

죽음으로써

율법에서 벗어났으니


영의 새로운 것으로

섬길 것이라


새로운 것이 왔는데도

옛 것으로 섬기면

저주 아래 있으니


저주 아래 있는 자

나무에 달리신

예수님 안으로 들어가


나는 날마다 죽노라

죽음 각오하고

이 복음 전하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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