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엇에 매달려 사는 것인가
순간의 다리를 건너며
이어지는 고비고비를
눈물과 웃음으로 메우며
무엇을 거리낌없이
말하고자 하는 것인가
어디쯤에서
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여유와
사랑을 말해 줄 수 있을까
용혜원님의 어디쯤에서 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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