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묵상

무화과 나무 아래

안명애 2016. 3. 22. 22:50


무화과 나무 아래          /        우   연


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

자기 무화과 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라

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

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

이같이 말씀하셨음이라


( 미가 4 장 4 절 )


미가에게 이르신 복된 말씀입니다

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


행복은 어디 있을까

누구에게 있을까


지금 이 곳에 있는

당신이 행복이랍니다

각 사람이 나무 아래있음같이


머물고 일하는 곳

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


두려움이 없고

두렵게 할 자도 없으니

행복


주께서 말씀하셨으니

이같은 행복 더없어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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