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인내함보다

안명애 2016. 2. 24. 12:28

인내함보다 / 장익순 목사 예수 이름으로 인내함보다 더 큰 채찍은 없고 예수 이름으로 격려함보다 더 큰 꾸중은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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