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가족

금산과 보리암

안명애 2015. 12. 31. 10:10

금산(해발 705m)은 한려해상 국립공원 내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38경이 있으며 온갖 전설을 담은 기암괴석이 금강산을 빼어 닮았다 하여 소금강 혹은 난해금강이라 불린다,

고려말 태조 이 성계가 이곳 금산에서 백일기도를 한 뒤 조선을 건국 하게 되어 보은한다는 뜻으로 산 이름을 비단 금이라 바꿔 부르게 하였다,(명승 제 39호)

또한 신라 신문왕때 원효대사가 세웠다는 보리암은 금산의 기암 절벽 영봉에 잘 잡고 있는 우리나라 3대 관음기도처중 하나이다,

 

사찰은 잘 가지 않는 편인데 유명하다 하여 들려본 보리암^^

거의 정상까지는 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힘들지 않았던 보리암^^

 

 

 

 

**하산길~~유집사 늘 맘속으로 더 많이 예뻐했던 울 봉이 ㅎ ㅎ

이제는 표현좀 하구 살자구여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**하산길~~유집사 늘 맘속으로 더 많이 예뻐했던 울 봉이 ㅎ ㅎ

이제는 표현좀 하구 살자구여 ^^

 

 

하~트 잘 못만든다고 딸래미 한테 핀잔도 듣고 ㅎ ㅎ

은제 만들어 봤어야지 ㅎ 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얼마전 T.V에서 방영했던 동전 붙는 곳 ㅎ ㅎ

그래도 아직 붙이고 있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ㅎ ㅎ

 

 

 

 

 

정상 가려면 좀 더 가야 하는데 난 다리 아파 기권 ㅎ ㅎ

 

 

 

정상에서 내려다본 남해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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