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 넘어 산이니 / 장익순 목사
어차피 이 세상 길이
산 넘어 산이니
"산을 만나지 않게 하소서"
라고 기도함보다
"산을 옮길만한 믿음 주소서"
라고 기도함이 낫고
어차피 우리 가는 길이
강 건너 강이니
"강을 피하게 하여 주소서"
라고 기도함보다
"강을 건널 수 있는 믿음 주소서"
라고 기도함이 낫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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