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시

배우기 원합니다

안명애 2015. 11. 25. 19:45


 

배우기 원합니다 / 장익순 牧師 성내기는 쉬운데 참기는 왜 이리 어려운지요 나는 주님께 참기를 배우기 원합니다 말하기는 쉬운데 듣기는 왜 이리 어려운지요 나는 주님께 듣기를 배우기 원합니다 원망하기는 쉬운데 감사하기는 왜 이리 어려운지요 나는 주님께 감사를 배우기 원합니다 판단하기는 쉬운데 칭찬하기는 왜 이리 어려운지요 나는 주님께 칭찬을 배우기 원합니다

'신앙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마르다가 그랬듯이  (0) 2015.11.28
어릴적엔  (0) 2015.11.26
주님의 손이  (0) 2015.11.25
지금 이 순간은  (0) 2015.11.21
말씀을 묵상하라고 그랬지 ,,,,  (0) 2015.11.20